坤舆任我行
:现在的朝鲜仍是“以‘文盲’为光荣的社会”吧?朝鲜的一级政区除了9个道以外,其余那些比较狭域的常有变化,似乎平壤、开城、南浦、咸兴、清津、罗先、新义州、金刚山这8个地方都设立过神马直辖市、特别市、特级市、特区、特别行政区、工业区之类千奇百怪的道级狭域直辖行政区吧 ..
(2013-01-04 10:57)
朝鲜早在60年代就扫除文盲,普及12年义务教育了。
真不知您哪来的消息
我记得
中国小学生都必学必唱的《每当我走过老师窗前》,就是抄袭自万恶的罪孽深重的北朝鲜《선생님들창가지날때마다》)由金哲(김철)作词董希哲(동희철)作曲
《선생님들창가지날때마다》
1. 별들이 조으는 깊은 밤에도 (星儿闪耀在寂静的深夜)
꺼질줄 모르는 밝은 저 불빛 (不知道哪一家灯光彻夜明)
선생님 들창가 지날때마다 (恰巧我走过老师的窗前)
내 가슴 언제나 뜨겁습니다. (我的心是何时热浪涌动)
아~ 우리 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(啊~,敬爱的老师,伟大的老师)
내가슴 언제나 뜨겁습니다. (我的心是何时热浪涌动)
2.새 세대 키우는 충성의 마음 (用真诚的心扉去培育新一代)
이 밤도 소리없이 쏟아갑니다 (今夜啊,您又在无声的付出)
피곤도 잊으시고 교안쓰시는 (不知疲惫忘记时间写着教案)
선생님 그 영상 비꼈습니다 (老师的映像印在那窗前)
아~ 우리 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(啊~,敬爱的老师,伟大的老师)
선생님 그 영상 비꼈습니다(老师的映像印在那窗前)
3정섬 들여 키우신 후계자들이 (无私地引导新的接班人)
조두 의 미래룰떠메고갈때 (肩负着祖国希望的未来)
현 데화 진군에서공 훈세우신 (现代化建设中您立下新功勋)
선생님 그 영메 끌없습니다 (老师的荣耀无边无际)
아~ 우리 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 (啊~,敬爱的老师,伟大的老师)
선생님 그 영메 끌없습니다(老师的荣耀无边无际)
这首歌一经发表便产生了巨大效应,很快歌曲被崔彬翻译成汉语,在神州大地上掀起了一股对老师的不同诠释。孩子唱着这首歌,面前的是如同爹娘一样慈爱的老师。
崔彬译配的歌词
1.静静的深夜群星在闪耀,
老师的房间彻夜明亮。
每当我轻轻走过您窗前,
明亮的灯光照耀我心房。
啊,每当想起你,
敬爱的好老师,
一阵阵暖流心中激荡。
2.培育新一代辛勤的园丁,
今天深夜啊灯光仍在亮。
呕心沥血您在写教材,
简谱
简谱
高大的身影映在您窗上。
啊,每当想起你,
敬爱的好老师,
一阵阵暖流心中激荡。
3.新长征路上老师立新功,
一群群接班人茁壮成长。
肩负祖国希望奔向四方,
您总是含泪深情地凝望。
啊,每当想起你,
敬爱的好老师。
一阵阵暖流心中激荡。